•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허벌라이프에 750만 달러 투자
    •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허벌라이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가 허벌라이프의 자회사인 HBL 프로투콜 소프트웨어(HBL Pro2col Software)에 750만 달러를 투자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HBL 프로투콜 소프트웨어에 750만 달러(한화 약 108억 원)를 투자하고 서비스 제공 및 스폰서십 권리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지분 10%를 취득했다. 호날두는 지난 2013년부터 허벌라이프의 글로벌 뉴트리션 파트너로 협력해 왔으며, 양측은 스포츠 음료 ‘허벌라이프24 CR7 드라이브’를 공동 개발하는 등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 왔다.


      HBL 프로투콜 소프트웨어는 개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웰니스 계획을 설계하고, 일일 습관 관리 및 스마트 뉴트리션 트래킹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인 ‘프로투콜(Pro2col)’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투콜’은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핵심 기능인 ‘프로투스코어(Pro2Score)’를 통해 주요 웰니스 지표 전반의 변화를 점수화해 모니터링할 수 있다.


      허벌라이프는 제품, 커뮤니티, AI 및 디지털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데이터 중심의 건강 및 웰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것을 장기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프로투콜’은 허벌라이프의 장기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 중 하나로 평가된다. 현재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의 디스트리뷰터 및 고객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올해 일부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시작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허벌라이프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그라치아니(Stephan Gratziani)는 “호날두는 오랜 기간 함께 해 온 중요한 파트너로, 이번 지분 인수는 양측 협력 관계의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뉴트리션과 데이터, AI, 개인화된 인사이트를 결합해 보다 나은 건강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향후 ‘프로투콜’이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허벌라이프가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해온 노력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직접 경험해 왔다”며, “더 많은 이들이 건강과 웰니스를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의 성장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변화를 이끄는 플랫폼을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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