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광진구 취약계층 아동 시력 건강 지원
    •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지난 2월 3일(화) 서울 광진구청에서 회원사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 청년기업인모임 흑자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시력 건강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협회가 회원사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성장기 아동들이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가정위탁 아동과 한부모 가정 아동 등 총 36명이다.

      □ 이날 행사에는 김영민 협회장을 비롯해 정병헌 한국호야렌즈 대표, 김경호 광진구청장, 한국적십자 광진후원회 관계자, 흑자회 회원 등이 참석해 아동 시력 건강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 후원 규모는 총 2,232만 원 상당이다. 한국호야렌즈는 어린이 근시 진행 억제에 효과적인 기능성 안경렌즈 ‘마이오스마트’를 지원했으며, 흑자회는 아동 맞춤형 티타늄 안경테 제작비를 후원했다. 한국호야렌즈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협회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했다.

      ○ 지원 대상 아동들은 광진구 내 협약 안경원을 통해 전문 검안과 맞춤형 안경 피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예정이다.

      □ 김영민 협회장은 “이번 지원이 시력 관리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병헌 한국호야렌즈 대표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특히 안경원과 함께하는 상생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회와 기업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더 밝은 세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편, 협회는 이동 건강검진, 취약계층 맞춤형 의료 지원, 생활필수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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