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신소연, 이하 경기북부본부)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경민대학교 창업동아리 ‘보조개’가 기획·제작한 치매예방 인지강화 학습지 「두뇌건강 365」 의 제작을 지원하고, 제작된 책자를 신곡노인종합사회복지단에 기부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본부가 추진하는 ‘산학협력 기반 치매 친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고령화 시대의 주요 사회적 과제인 치매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기부된 「두뇌건강 365」 책자 100부는 의정부시 신곡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책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은 물론, 치매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소연 경기북부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다각적으로 협력해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