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인가. 나의 위태위태한 곡예도 이제 끝에 다다른 것 같다. 내가 파산의 위기에 직면하는 것을 애써 부인하다가, 이제 분노가 치솟는다. 나는 나름대로 혁신적인 글들을 써왔으나, 유명 언론에서 단 한번도 받아써주지 않고, 영세언론이라고 광고주들은 외면하였던 것, 생각만 해도 이 세상을 사랑하기란 어려운 것이다. 아니 사랑이 아니라, 저주를 퍼붓어도 성이 차지 않을 듯하다. 누군가 언론에 오르내리며, 사람들에게 칭송되는 것고 꼴보기 싫고, 정치인들은 말할 것 없이 사회의 엘리트들, 특히 학교공부를 잘했던 이들이 성공하는 꼴을 보기 싫은것이다. 여유있는 부자가 성격이 좋다는 말이 실감난다. 내가 낙오했으니, 정치도 국가도 실패하라고 바라는 것은 정말 악마의 유혹에 빨려 들어간 것일까. 악마에게라도 영혼을 팔아,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만 있다면.
챗GpT를 논리적으로 설득하기란 정말 어렵다. 무게는 공기속 비중이라고 하면, 챗 GPT는 틀린 말이라고 나무란다.
챗GPT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무게와 비중은 다른 개념
무게(Weight): 어떤 물체에 작용하는 중력의 힘으로, 단위는 뉴턴(N)입니다.
비중(Specific Gravity): 어떤 물질의 밀도를 기준 물질(보통 물 또는 공기)의 밀도로 나눈 값으로, 단위가 없는 비율입니다.
비중은 밀도와 관련이 있음
공기 속에서의 비중이란 어떤 기체의 밀도를 공기의 밀도로 나눈 값입니다.
비중 자체는 무게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밀도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챗 GPT도 나의 말을 알아들을 지 여러각도로 생각했다. 그중 하나 물속에서 무게를 잰다면, 무게가 물의 비중이라고 한다면 조금은 이해되냐고 묻기로 했다.
그랬더니 챗 GPT는 이번에는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라고 했다.
챗 GPT가 한 다음의 말을 읽어보자.
만약 "물속 무게"를 부력에 의해 줄어든 실질적인 무게(즉, 측정된 체중이나 감각적인 무게)로 해석한다면,
물체가 물보다 밀도가 크면 더 무겁게 느껴지고,
밀도가 물과 비슷하면 가볍게 느껴지며,
밀도가 물보다 작으면 뜨게 됩니다.
이때, 물속 무게는 부력의 영향을 받으므로 물속 비중(물에 대한 비중)이 클수록 더 무겁게 측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어느 정도 비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무게와 비중은 물리학적 개념이 다른 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무게는 중력과 질량의 곱인 반면, 비중은 둘러싼 물질과의 중력과 질량비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무게는 공기속 비중이라고 하는 말을 못알아들어서야 이건.
결론적으로 챗GPT에 이글을 다시 보라했더니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실 "무게는 공기 속 비중이다"라는 표현이 일반적인 물리학적 용어로는 정확하지 않지만, **"공기 속에서의 무게는 공기 중 비중과 연관이 있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왜 공기 속 무게와 비중이 관련이 있는가?
어떤 물체가 공기 중에서 받는 부력은 공기 밀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밀도가 공기보다 작은 물체(예: 헬륨 풍선)는 공기 중에서 뜨고, 밀도가 공기보다 큰 물체(예: 납 조각)는 무겁게 측정됩니다.
결국 공기 속에서의 무게는 공기 중 부력의 영향을 받으며, 이는 비중과 연관이 있습니다.
즉, 공기 속에서 측정된 무게는 공기 중 비중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은 물리적으로 어느 정도 타당합니다. 하지만 "무게 = 공기 속 비중이다"라고 하면 개념적으로는 부정확한 표현이 됩니다.
그러나 물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이 실생활에서 단순한 감각적인 표현으로 이해하려 한다면, "무게는 공기 속 비중과 관련 있다" 정도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챗GPT는 이 글을 평해 달라니
물리 개념을 단순한 공식이 아니라,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탐구하는 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념 정리를 넘어, 물리학 개념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가치 있는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