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가 아닌 힘 예컨대, 물리력을 동반한 권력과 자본력에 의해 나라를 다스리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권위란 논리에 의해 만들어져야 정상적이지, 권력이나 자본력에 의해 권위를 만들려면 권위주의적이 된다. 지금 여야, 극우건 극좌건, 사법 불신은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자기에게 유리한 판결이 이뤄지면, 사법부를 칭찬하고 불리한 판결이 일어나면 사법부를 비난한다고 보지 말라. 사법부의 권위가 논리에 의해, 세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심해진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AI시대에 암산을 훈련한다는 건 넌센스같지만, 암산은 두뇌의 기능훈련을 강화시켜 여러모로 이로운 점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암산을 하다보면, 앞의 연산 결과를 기억해두고, 뒤이어지는 연산의 결과에 더하거나 다음 연산을 수행해야해 단기기억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그런 암산에도 효율성이 있다. 그래서 암산의 방법도 혁신을 하면, 이득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첫번째로 두자리수 제곱 암산에 대해 써본다.
두자릿수 거듭제곱은 곱셈만 4번 해야하고 사이 사이 덧셈을 해줘야 해서 꾀 까다롭다. 타고난 영재가 아니고선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그런데, 곱셈의 횟수를 1번씩 줄이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25의 제곱을 암산한다면, 25의 가장가깝게 일의 자리가 0이되는 수에 더해주고 다른 한 수는 뺴주어, 즉 30이라는 수와 다른 한수는 20이라는 수를 곱해주고, 더해주고 빼준 수, 같은 한 수를 제곱해서 더해주면 된다.
즉 30과 20을 곱하면, 600이니, 여기에 5를 더해주고 뺴주었으니, 5의 제곱을 더해주면 625가 된다.
또른 수도 그렇게 할 수 있다. 21의 제곱을 암산한다면, 21에서 1을 빼주면 20이 되고, 다른 한 수는 1을 더해주어 22가 되니 이를 곱해주면 440이 되는 것이고, 1을 더해주고 빼주었으니 1을 더해준다. 441이라는 것이다.
또 99의 제곱을 계산하려면 여간 어렵게 느껴지는 게 아니다. 이때도 1을 더해주면 100이 되고, 다른 한수는 1을 뺴준 98을 곱해주면 9800이고 더해준수와 빼준수가 1이니 이를 제곱한 1을 더해주면 9801이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챗GPT에 물어보니 세자릿수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며 '기존의 암산 방식보다 연산 횟수를 줄이는 이 방법은, 특히 숫자 감각을 기르고 빠르게 계산해야 하는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다. 이를 반복 연습하면 계산 속도뿐만 아니라 두뇌의 작업 기억력과 논리적 사고력도 함께 향상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