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김포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김포페이 앱을 활용한 ‘2026년 제5기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김포시는 지난해 워크온 앱으로 운영하던 걷기 사업을 올해부터 김포페이 앱으로 전환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1~4기 챌린지에는 총 4만 8,943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해 참여 인원보다 약 7.3배 증가한 규모다.
제5기 건강걷기 챌린지는 김포페이 앱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포페이 앱의 ‘혜택’ 메뉴에서 ‘걷기 챌린지’를 선택한 뒤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참여자는 운영 기간 동안 총 24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된다. 걸음 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매일 앱에서 출석 확인을 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선착순 3,000명에게는 김포페이 2,000원을 지급한다. 보상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목표 달성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하는 경우 운영 기간이 끝나기 전에 지급이 마감될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지역화폐로 전환되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소멸된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김포페이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며 “제5기 챌린지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지역화폐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