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살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와 함께 센터의 자살예방사업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우수인력도 강원특별자치도자살예방센터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24년, 2025년에 이은 3년 연속 도지사 표창 수상으로,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의 자살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자살예방 사업의 탁월한 업무 성과와 더불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성과를 인정 받은 것으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심층 상담 ▲생애주기별 자살 예방 교육 ▲마을 단위 ‘생명 지킴이’ 양성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자살 유족 회복 지원 등 다각적인 밀착형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왔다.
서준호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3년 연속 표창 수상은 센터 전 직원뿐만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한마음으로 연대한 횡성군민과 지역 유관기관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끈끈한 민·관 협력망을 바탕으로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단 한 사람의 생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민이라면 누구나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우울감이나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 전화 또는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를 이용하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