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8월 28일 열린'제25회 보건간호사 직무교육 및 우수사례 발표·홍보부스 전시회'에서 치매관리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보건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무교육과 우수사례 발표, 지역별 보건사업 홍보부스 전시 등이 함께 진행됐다.
동구는 ‘치매를 넘어 일상으로, 이웃이 함께하는 행복 동구’를 주제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부터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 지역사회 치매친화 환경 조성까지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소개했다.
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치매관리사업의 성과와 지역사회의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은 물론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안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시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