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대표 Elizabeth Lee 이정현)이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국내 유일 매일 착용(데일리) 콘택트렌즈 신제품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난시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노안과 난시를 함께 겪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며, 국내 멀티포컬 콘택트렌즈 시장의 성장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노안은 40대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노안을 겪는 소비자 2명 중 1명은 난시를 함께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난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함께 나타나는 대표적인 시력 문제 중 하나로, 많은 소비자가 근거리와 원거리 시야 모두에서 불편함을 경험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는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데일리 콘택트렌즈가 없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었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보다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원하는 노안·난시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난시용은 하나의 렌즈에 아큐브의 핵심 광학 및 소재 기술을 집약했다. 특히 업계에서 주목받는 1.00D 실린더 설계를 적용해 최대 1.75D 난시까지 교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스펙트럼의 난시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난시 정도가 증가하더라도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까지 안정적인 시야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제품에는 아큐브의 4가지 핵심 기술이 적용됐다. 먼저 ASD™(Accelerated Stabilization Design) 기술은 4개의 안정화 존(Zone)을 통해 렌즈 회전을 줄여 난시 교정에 필요한 안정적인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눈물안정화™ 기술(TearStable™ Technology)은 렌즈 전·후면에 습윤 인자인 PVP를 고르게 분포시켜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지원한다. 해당 기술은 새로운 양면 광경화(Double-Sided Curing) 공정을 기반으로 PVP 습윤인자의 분포를 개선하여 눈물막 안정성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옵티블루™(OptiBlue™) 기술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빛 번짐을 줄여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183가지 동공 크기별 디자인은 나이와 굴절력에 따라 달라지는 동공 크기를 고려해 다양한 거리에서 보다 자연스럽고 선명한 시야 경험을 지원한다.
존슨앤드존슨 비전은 이번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난시용’ 출시를 통해 국내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일일착용 콘택트렌즈 제품군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안경사와 안과 전문의 등 아이케어 전문가들에게 소비자의 변화하는 시력 교정 니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됐다.
최근 한국 사회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오래 유지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여행, 스포츠, 문화생활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시야의 질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국내 멀티포컬 콘택트렌즈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존슨앤드존슨 비전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소비자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 성장을 지원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앰배서더인 박세리 감독과의 협업도 이어간다. 선수와 감독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매김한 박세리 감독은 앞으로도 아큐브 멀티포컬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회사는 디지털 캠페인,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교육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 이정현 대표는 “노안이라는 것은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고 복합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며, 많은 소비자가 노안과 난시를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며,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난시용은 이러한 두 가지 대표적인 시력 문제를 한 번에 교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시력 관리 전문가들에게는 보다 개인화된 시력 교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나이에 관계없이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