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논산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8주간 운영한 재가암환자 힐링프로그램 ‘암을 보지 말고, 앞을 보며 살아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 자조모임 등을 포함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연계 건강관리교육 △건강체조 △양촌자연휴양림 숲 체험 △아로마테라피 △퍼스널컬러 진단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운영했다.
아울러 참여자 간 자조모임을 통해 걷기와 운동 실천 내용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생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지난 8주간의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참여자들이 소감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과 참여 우수자 시상을 끝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었고, 다른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공감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희망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재가암환자를 위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측정과 상담, 교육,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공동체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논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