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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꿀 유산균에서 얻은 ‘골 질환 치료물질’ 기술이전

2026-07-22 21:37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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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은 꿀 유래 유산균에서 얻은 골 질환 예방·치료물질을 기술이전했다.
○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꿀에서 분리한 유산균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Fructobacillus fructosus) PRC-1’과 유산균 배양액에 대한 특허(등록번호 10-2850602)
‘골 질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신규 유산균 및 이의 배양액'을 지난 5월 ㈜베메스에 기술이전했다.
○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 PRC-1'은 파골세포* 분화를 억제하고, 골 항상성 유지에 우수한 효과를 보여 골다공증을 비롯한 골 질환의 예방·치료를 위한 약학 및 식품 조성물에 활용할 수 있다.
유효물질은 생균체와 사균체, 배양액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 8월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 파골세포: 오래된 뼈를 분해·흡수하는 세포로 과도하게 활성화될 경우 골다공증 등 골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음

□ ㈜베메스는 지난해 2월 케이메디허브를 통해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꿀 유래 유산균 신소재를 기술이전 받은 바 있다.
베메스는 천연 유래 바이오틱스 신(新)시장 개척을 목표로 이전받은 기술들을 연계함으로써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케이메디허브는 우수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업 맞춤형 기술이전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재단이 개발한 원천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우수한 연구성과를 산업계에 적극 이전함으로써 바이오헬스 산업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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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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