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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알레르기 주간' 맞아 예방·관리 홍보 나서

2026-06-18 06:34 | 입력 : 조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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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비염 등 순차적 발병하는 ‘알레르기 행진’ 주의… 조기 치료 중요성 강조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충주시 보건소는 ‘2026 세계 알레르기 주간(6월 21일~27일)’을 맞아 시민들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해롭지 않은 외부 물질에 대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과민하게 반응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다.

원인 물질로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털, 곰팡이, 음식물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이 꼽힌다.

최근에는 환경 변화와 생활습관의 영향으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알레르기 질환은 성장 과정에서 영유아기 식품알레르기를 시작으로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행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이번 홍보 주간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을 조기에 치료할수록 성인 만성 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영유아기부터 시작하는 선제적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지만, 올바른 관리와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증상을 충분히 완화할 수 있다”며 “이번 홍보 주간을 계기 삼아 시민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관심을 두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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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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