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가 발달장애 특수학교 밀알학교 학생들과 함께 체육대회 '와!다!다! 운동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레알 그룹 전 세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봉사의 날 '시티즌데이(Citizen Day)'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시티즌데이는 전 세계 로레알 그룹의 임직원들이 '우리 모두는 각자 해야 할 역할이 있다'라는 믿음 아래, 매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로레알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지난 13일, 로레알코리아 임직원 총 300여 명과 밀알학교 학생 190여 명이 시티즌데이 활동에 참여했다.
'와!다!다! 운동회'는 임직원과 밀알학교 학생이 한 팀으로 힘을 합치고 호흡을 맞추며 교류하는 행사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연령에 따라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유치부 및 초등학생은 '와우 ZONE', 중·고등학생은 '다함께 ZONE', 고등학교 2학년부터 드림대학 학생들은 '다같이 ZONE'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육 프로그램은 ZONE별로 4개 종목씩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밀알학교 학생과 로레알코리아 임직원이 팀을 이뤄 원반던지기, 대형 젠가 등 다양한 팀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스탬프 랠리 방식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와 함께 타투 스티커 체험, 폴라로이드 촬영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했다.
로레알코리아 로드리고 피자로 대표는 “시티즌데이는 임직원이 지역사회 및 공동체에 참여하고 신뢰를 쌓는 로레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운동회는 임직원과 밀알학교 학생이 한 팀이 되어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로레알코리아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를 포용하며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로레알코리아는 매년 시티즌데이를 통해 폐장난감 분해 및 업사이클링 벽화 제작,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재난 복구 활동, 비치클리닝, 저소득층을 위한 간편식 키트 전달, 공원 생태계 복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또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인 ‘미래를 위한 로레알’(L’Oréal for the Future)를 통해 환경적‧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전환, 자연보호, 자원 순환, 지역사회 지원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