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저잣거리report > 장터 이야기 기사 제목: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본격화'…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발대식 추진

2026-05-08 07:15 | 입력 : 조태익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5.8. 15:00 부산권역외상센터에서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발대식 열려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부산시는 오늘(8일) 오후 3시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권역외상센터에서 개최되는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에 따라 권역외상센터, 소방재난본부,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은 개회, 지정서 수여, 공동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사업 추진경과 설명, 권역외상센터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산권역외상센터 김재훈 센터장이 직접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권역외상센터 시설 안내에 나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는 앞서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공모를 통해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선정한 바 있다.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와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 연계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권역외상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외상거점병원을 연결하는 허브-스포크(Hub-Spoke) 구조*로 운영된다.

중증외상환자는 권역외상센터에서 고난도 수술과 집중치료를 담당하고,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초기 대응과 안정화 치료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특히, 시는 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하여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단계적·연계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상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는 물론 응급실 과밀화 해소와 병원 미수용 문제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환자 이송·수용·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 기반이다”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여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Copyrights ⓒ 헬스앤마켓리포터스 & www.h-mone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조태익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상호 : health&market reporters l 연락처 : 010-7979-2413 l e-메일 : djkangdj@hanmail.net
발행인: 강동진 l 등록번호: 서울, 다10470 l 등록 일자: 7월 13일
Copyrightⓒ 2012 Health & Market All re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