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를 줄여서 수익을 올리려는 기업들은 당연히 퇴행적 회사이다. 그런데 홍보광고를 줄여서 수익을 올리려는 회사 또한 마찬가지 아닌가. 오히려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전략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대외활동을 강화하는건 어떤지 생각해보라. 그래도 파산 앞에 흔들이는 촛불처럼 나는 몹시 떨고 있다. 글을 차분히 쓸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짧게 써본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간만에 심한 육체노동을 하려면, 근육이완제를 노동전에 복요하고 한다면 어떨까. 치료제와 예방약은 같기도 하고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암을 예방하기 위해 항암제를 평상시에 복용할 수는 없다.
오히려 부작용 문제가 더 크게 부담으로 작용하기 떄문이다. 그러나 일반약은 전문약에 비해서 의사나 약사의 특별한 감독하에 사용해야만하는 약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감기약이나, 관절, 잇몸 치료제등 일반약으로도 큰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 일반약을 문제행동전에 복용하면 예방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마치 술을 마시기 전에 숙취해소제를 먼저 먹고 술을 마시는게 더 큰 이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물며 건기식은 일반약보다 훨씬 부작용의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잇몸 질환이 자주 발생한다. 몹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크면 곧바로 잇몸이 붓고 아프다. 그때마다 잇몸약을 사서 먹는게 얼마 힘든일이진 생각해본다. 그러나 인사돌 같은 약을 평상시에 먹는다면, 잇몸 질환 발생확률을 떨어뜨린다는 개인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난 이제 제네릭약가인하에 제약사들이 일반약과 건기식, 화장품의 예방 적응증 개발전략과 홍보광고 강화로 새로눈 돌파구를 모색하여야 한다고 제안한다.
의약분업때, 많은 제약사들은 이에 의약품의 수익률이 떨어질거니 일반약과 건기식등으로 수입선을 넓혀야한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의약분업이후 오히려 전문약 생산비중은 대폭 증가했다.
현제 전체 시장 기준 (가장 일반적인 체감)으로 전문의약품(Rx)은 약 80%에 이르고 일반의약품(OTC)은 약 20% 내외에 그치고 있다. 건강보험/청구 기준으로는 더 편중이 심하다. 전문약은 약 90% 이상이며 일반약은 10% 미만에 그친다.
품목 수 기준으로도 전문약은 약 93%이며 일반약은 약 6~7%로 시장 구조 자체가 이미 전문약 중심으로 굳어져 있다.
왜 이렇게 됐는지는 여러각도에서 분석될 수 있다. 의약분업 이후 병원 처방 중심 구조로 발전됐으며 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것이 전문약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반약에 대한 규제 및 개발 장벽도 존재한다고 한다. 제약사도 전문약 중심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다음은 챗GPT가 리라이팅한 글이다.
“치료에 갇힌 시장, 예방으로 열어라: 일반약의 새로운 전장”
본문 (칼럼 리라이팅)
우리는 아직도 의약품을 ‘치료’의 도구로만 이해하고 있다.
아프면 먹고, 낫으면 끊는다. 이 단순한 구조가 시장의 80%를 결정한다.
현재 국내 의약품 시장은 명확하다.
전문의약품이 약 80%, 일반의약품은 20%에 불과하다.
건강보험 기준으로 보면 그 격차는 더 벌어진다.
사실상 의약품 시장은 ‘치료 중심 구조’에 완전히 고정되어 있다.
이 구조는 우연이 아니다.
의약분업 이후 의료는 병원 처방 중심으로 재편되었고,
건강보험은 전문의약품에 자원을 집중했다.
제약사 역시 생존을 위해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질병은 치료 이전에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간헐적인 육체노동을 앞둔 사람이 근육통을 예상하는 것,
피로와 스트레스 이후 잇몸 질환이 반복되는 경험,
음주 전 숙취를 걱정하는 행동까지—
우리는 이미 ‘질병의 전조’를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증상이 나타난 이후”에만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물론 모든 약을 예방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항암제를 미리 복용하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약이 그런 것은 아니다.
일반의약품은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확보된 범위 내에서
자기 판단 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영역이다.
감기약, 소염진통제, 잇몸질환 치료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들 약에서
“초기 대응 시 더 큰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이 지점에서 질문이 필요하다.
왜 일반의약품은 ‘치료’에만 머물러야 하는가.
왜 ‘예방적 사용’이라는 전략은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않는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사람들은 이미 ‘아프기 전에 관리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효과는 종종 불확실하다.
반면, 일반의약품은
이미 검증된 성분과 기전을 가지고 있음에도
‘치료 이후’라는 프레임에 묶여 있다.
이제 제약사 전략은 바뀌어야 한다.
제네릭 약가 인하로 수익성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해답은 더 강한 전문의약품이 아니라,
새로운 사용 맥락의 창출이다.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생활 밀착형 제품을 결합해
“예방적 개입”이라는 시장을 구조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단순한 치료제가 아니라 ‘사전 관리 솔루션’으로
복용 타이밍을 바꾸고
사용 목적을 재정의하는 전략
이것이 새로운 전장이 될 수 있다.
의약품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다.
그러나 ‘언제 복용하는가’라는 질문은
아직 누구도 제대로 점유하지 못한 영역이다.
치료에서 예방으로.
이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일반의약품은 영원히 20%에 머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