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하던 날씨가 잦아들며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피크닉과 벚꽃놀이 등 일상 속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증가함에 따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6조 원에 달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선물용으로도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건강 및 웰니스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가 지난해 실시한 ‘2025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 조사’ 결과,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고 답한 한국 소비자는 5명 중 4명으로 아태지역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올바른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답한 비율은 18%에 불과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는 보편화됐지만, 어떤 제품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에 대한 기준은 아직 충분히 자리 잡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한국허벌라이프가 건강기능식품을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안한다.
1. 인증여부 확인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는 국내에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을 평가 후, 제품 포장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문구 또는 인정 마크를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제품 선택 시 라벨을 꼼꼼하게 확인 후,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외에도, 식약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인증 등 제조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잘 준수했는지도 따져 보는 것이 좋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 기관으로부터 품질 인증을 거친 제품을 선택하는 것 역시 보다 나은 선택에 도움이 된다.
2. 성분 꼼꼼히 따지기
허벌라이프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3명 중 1명은 건강기능식품 구매 전 성분을 확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거나 기존 복용 중인 의약품이 있을 경우, 성분 간 상호작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구매 전에는 제품에 포함된 기능성 원료가 자신의 건강 상태와 맞는지,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스스로 정보 찾아보기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에는 광고나 온라인 후기만을 참고하기보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식약처나 식품안전정보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기능성 원료 정보, 주의 사례 등은 건강기능식품의 현명한 선택뿐 아니라 안전한 섭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소비자가 정보를 폭넓게 탐색하고 주체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은 자신의 건강 목표와 상태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안전하게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랜드 신뢰도가 건강기능식품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답한 비율은 94%에 달한다. 허벌라이프의 제품은 전 세계 200명 이상의 의사, 영양사, 과학자 등 건강 및 영양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종자에서 제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씨드 투 피드(Seed to Feed)' 원칙에 따라 국내외 인증시설을 거쳐 안전하게 생산된다.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개발 및 과학담당 총괄 이사인 알렉스 테오(Alex Teo) 박사는 “건강기능식품은 예방적 차원의 건강 관리를 위한 간편한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제품 선택 시에는 유행이나 광고보다는 성분, 제조 과정, 품질 인증 여부 등 충분한 정보를 기반으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