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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헬스케어, ‘대장암 인식의 달’ 맞아 예방 및 조기검진 중요성 환기

2026-03-25 19:30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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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헬스케어는 3월 ‘대장암 인식의 달(Colorectal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질환 인식 제고와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의 임상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3월은 대장암 인식의 달로, 2000년 대장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선포됐다. 이후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에서 매년 파란 옷 입기(Dress in Blue Day) 등을 통해 질환 인식 제고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이에 한국머크 헬스케어도 대장암 인식의 달 취지에 발맞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사내 캠페인은 ‘장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세요(#ListenToYourGut)’를 주제로 한 퀴즈 프로그램과 얼비툭스의 국내 허가 21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은 허가 만 20주년을 맞은 얼비툭스가 가장 완숙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성년’에 접어들었다는 점에 착안해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대장암 인식의 달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성년의 날 대표 선물인 장미를 결합한 파란 장미가 임직원들에게 전달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오랜 기간 전이성 대장암 1차 표준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해 온 얼비툭스의 임상적 유용성을 재확인하고, 허가 21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대장암 치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대장암 예방과 관련된 OX퀴즈를 통해 대장암의 주요 증상과 위험 요인 등 질환 정보를 학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조기검진 중요성을 체득했으며, 예방과 적절한 치료 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질환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이번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오는 4월 15일,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홍주현 교수를 초청해 사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대장암 예방을 위한 핵심 정보와 ▲최신 전이성 대장암 치료 전략이 주요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한국머크 헬스케어 항암제사업부 이수경 상무는 “이번 캠페인은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질환에 대한 인지도와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한편, 지난 21년간 국내 대장암 환자들과 함께해 온 얼비툭스 발자취를 총망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머크는 오랜 기간 전이성 대장암 1차 치료의 주요 옵션으로 자리매김해 온 얼비툭스의 치료 혜택을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환자 치료 여정 전반에서 더 나은 치료 환경 조성 등을 통한 환자 중심 치료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RAS 정상형(RAS wild-type) 전이성 대장암 표적치료제 얼비툭스주(세툭시맙, Cetuximab)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얼비툭스는 표피성장인자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를 표적하는 단일클론항체 치료제로, 주요 글로벌 가이드라인(NCCN, ESMO)에서 RAS 정상형 전이성 대장암 치료의 표준 치료 옵션으로 권고되고 있다. 얼비툭스는 2005년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로 국내 허가를 받은 이후 약 20년간 해당 치료 영역에서 의미 있는 임상 경험을 축적해오고 있다. 2014년 국내 위험분담계약(Risk Sharing Agreement, RSA) 1호 약제로 급여목록에 등재된 이후, 여러 번의 계약 갱신을 통해 급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확보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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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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