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앤마켓리포터스, 조태익기자] 김해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생활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총 6개월(24주) 동안 진행하는 비대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생활습관 형성으로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건강위험요인 감소로 만성질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김해시 소재 직장 근로자로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은 20~64세(1962~2006년 출생자) 성인으로, 동부권역(주촌·생림·상동·대동면, 동상·회현·부원·내외·북부·칠산서부·활천·삼안·불암동) 거주자이다.
16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예약 후 방문해 기초검진을 받으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24주 동안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이 참여해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검사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영양ㆍ운동ㆍ건강상담 ▲건강생활 실천 독려 미션 ▲주차별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앱을 통해 걸음 수, 식습관, 신체활동을 기록하며 전문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