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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베트남 호치민서 ‘2026 K Med Expo’ 성료

2026-06-09 23:12 | 입력 : 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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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전시 전문 운영사인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와 함께 지난 6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베트남 K 의료기기 전시회(2026 K Med Expo & Saigon Int’l Meditech Show)’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올해로 4회째를 맞은 K Med Expo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성남시 △경기도 △강원테크노파크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공동관이 참여했다. 총 80개사 규모로 개최됐으며, 사흘간 현지 의료기관 관계자와 바이어를 비롯해 약 6,6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 전시장에는 진단용 의료기기, 수술기기, 피부미용기기 등 전문 의료기기부터 다양한 소모품까지 의료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됐으며,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 이번 행사 기간에는 현지 의사·병의원 관계자를 포함한 B2B 바이어 초청과 베트남 바이어 대상 참가기업 쇼케이스, 2일간의 KOTRA 수출상담회가 연계 진행됐다. 그 결과 총 94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507억 원 규모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으며, 현장 업무협약(MOU) 체결로 총 1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이 성사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결실도 이어졌다.

□ 개막식에는 베트남 보건부 의료기기청(VIMDA), 후에중앙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의료기기 및 수출입 분야 주요 기관 13곳의 기관장 및 고위 관계자가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협회가 주최한 ‘한·베 의료기기 규제 동향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의료기기 규제 정보와 보험 제도를 소개해 국내 기업들의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이해를 높였다. 세미나에는 베트남 규제당국과 현지 의료기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법률 전문가 등이 연자로 참여해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와 보험 등재 제도, 최신 규제 동향 등을 공유했다.

○ 이어 진행된 참가기업 쇼케이스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제품과 솔루션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하며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김영민 협회장은 “이번 K Med Expo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의료기관 관계자를 직접 만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 Med Exp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kmed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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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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