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이들은 장수보다는 사는 동안 건강하게 살아야한다고 말한다. 얼핏 들으면 당연한 이 말은 아엠에프 관리 통치하에서 퍼졌던 부자되세요란 말처럼 완전히 퍼졌다. 그러나 깊이 생각하면, 건강도 건강이지만, 행복하게 사는것이야말로 우리가 간절히 바라야 할 궁극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재물이나 건강은 행복의 하나의 구성 요소일 뿐이다.
건강과 경제 사정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지만, 굳이 따지자면, 건강해도 가난하면 행복할 수 없다. 반대로 부자여도 건강하지 못하면 행복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사실 행복이란 어디에서 오는지 그러나 쉽게 알지 못한다. 마음을 비워서 얻을 수 있는 건지, 재물을 많이 모아서 얻을 수 있는건지,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서 오는건지 각자 다르다.
하지만 분명한건 삶의 목적이 모두 행복에 있는건 당연하다. 삶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국민 가가자가 삶에서 행복을 얻어야 한는 것이다. 살아가는 비용과 곤궁은 높고, 행복감이 적은게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그로 인해 저출산과 높은 자살률이 시작된다고 보는 것이다.
혁신을 하자. 개혁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