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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보상 플랫폼 라이프캐치 이용자 135만 명 돌파

AI 알고리즘 기반 종합 보상 서비스 '라이프캐치'가 누적 이용자 수 135만 명을 돌파하며 디지털 보험 보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100만 명 돌파 이후 6개월 만에 추가로 35만 명이 가입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프캐치는 보험소비자와 보험사 간의 정보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놓친 보험금과 청구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정액형 보험 보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를 추가하며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라이프캐치는 청구 간소화로 많은 보험 가입자가 편리한 청구를 누릴 수 있게 되었으나, 금액이 많고 보험사에서 알려주지 않아 놓치는 보험금인 정액형 보험에 대해서는 여전히 놓치게 되는 것을 인지하여 기존의 놓친 보험금 찾기 서비스에 더해 여성과 암 관련 정액형 보험 보상 서비스를 추가하였다. 이는 보험 활용의 사각지대에 놓인 질환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한 분이라도 더, 한푼이라도 더 찾아드리기 위해 라이프캐치에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이러한 사각지대에 놓인 정액형 보험 가입자들도 보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현재까지 이렇게 보험사에서 알려주지 않은 보험금 정보로 차사고 위로금, 상해진단 및 수술비, 치아 보상, 여성질환, 암치료 서비스가 나왔고, 이를 시작으로 정보가 많이 없는 자녀 보상, 한방 치료 보상 등 보험사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오픈하지 않은 보상 영역까지 케어하며 보험 가입자 편에서 서비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프캐치는 보험 청구 지원을 넘어, 임상시험 정보 제공을 통해 희귀질환 및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신약 개발과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로써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와 의료 기관 간 연결을 활성화하고 있다.

그린리본 김규리 대표는 “라이프캐치는 소비자의 잠재 자산을 돌려주는 데 주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보험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적·정책적 고도화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보상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보험과 보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전 국민의 보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라이프캐치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보도자료 출처 : 라이프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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