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었다. 하지만, 바젤문제는 다각도로 접근해볼 필요가 있다. 바젤 문제를 근사치로 계산해보았지만, 그 가치가 얼마나 있는지, 공개부터 해본다.
연속하는 두 사각수의 곱과 합의 비는 삼각수에 근사한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두 자연수의 역수의 합이란, 합 나누기 곱이기 때문이다.
즉 사각수의 역수의 합은 연속하는 두사각수 역수의 합이 하나의 삼각수 역수의 합에 근사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연속하는 삼각수 역수의 합은 2다. 두 사각수 역수의 합은 1을 제외하곤, 모두 두번씩 더해지즌 값이다. 그런데, 삼각수의 역수의 합보다 0.2에서 0.25만큼 가가 수가 크다.
삼각수 역수의 합에서 1을 빼면 값은 2이다. 연속하는 두 사각수의 역수의 합은 즉 1보다 0.25를 곱해준값만큼 큼으로 1에다 0.25의 합만큼 크다. 그런데, 사각수역수는 1을 빼고 두번씩 더해진다.
즉 여기서 2분의 1을 하면, 1.25나누기 2해서 0.625정도 되고, 1을 다시 더해주면 1.625정도가 된다.
즉 이 과정을 통해서 삼각수와 사각수의 관계가, 기존에 두 삼각수의 합이 사각수가 되는 것 말고도, 두 사각수의 합분의 곱이 삼각수에 근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나아가 삼각수는 쌍둥이 소수와 연관되어 있어, 사각수와 쌍둥이 소수도 연관성을 근사치로나마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