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인 한국애브비(주)가 HCV 및 스페셜티 사업부에 박명철(朴明哲, 만45세) 전무를 4월 25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박명철 전무는 얀센 코리아에서 영업과 마케팅, 항암제 및 바이러스 사업부, 신경과학 사업부서장과 한국베링거잉겔하임에서 마케팅, 한국페링제약에서 마케팅과 마켓 엑세스 업무를 총괄했다.
박 전무는 동국대에서 화학을 전공했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애브비에 대하여
애브비는 연구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어렵고 심각한 질환들을 치료하는 혁신 치료제 개발에 헌신한다. 당사의 미션은 전문성, 헌신적인 직원들, 혁신을 향한 독창적인 접근법을 통해 네 개의 중요 치료 영역인 면역학, 종양학, 바이러스학, 신경과학 분야에 걸쳐 치료법을 현저하게 개선하는 것이다. 애브비의 직원들은 75개국 이상에서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다. 당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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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서울 본사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에 걸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상세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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