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상태에서는 모든 물체가 같은 속도로 떨어진다는 자유낙하, 필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특히
그 근거인 달에서의 낙하실험중 쇠망치와 깃털이 같은 속도로 떨어진다는 말을 믿을 수 없다.
달이 진공상태가 아니라는 점, 그것도 달에서 성조기는 펄럭이는데, 깃털이 바람에 흩날리지 않고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난 도저히 지금의 교육을 신뢰할 수 없다.
한번 상상해보자. 지구와 달이 거의 진공에 가까운 우중공간에서 태양의 중력으로 빨려들어 간다면, 지구가 더 빠른 속도로 갈 것인가, 달이 더 빨리 빨려들어갈 것인가.
중력은 두 물체의 질량에 비례한다. 진공상태라하더라도 질량이 둘다 큰 쪽이 중력이 더 클것이고, 진공상태에서는 중력이 큰 쪽이 낙하속도도 더 빠를 것 아니겠는가.
우주선 속에 물방울이 공중에 뜬다. 그건 무중력상태라고 하는데, 그 우준선 자체가 지구중력에 잡히지 않는다면, 즉 무중력이라면 우주미아가 도리 것 아니겠는가.
즉 진공상태에서도 낙하속도는 질량에 비례하고 부피나 표면적에 반비례한다고 생각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특히 우주선 보다 거리가 먼 달과 바다사이에는 일물과 썰물이 달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러나 챗혰는 달의 성조기가 펄럭이는게 공기 때문이 아니라, 운동에너지 때문이라고 하는등 이 글에대해 옳지 못하다고 말한다.
다음은 챗GPT의 글이다.
달의 성조기가 '펄럭이는' 것처럼
보인 이유는 공기 때문이 아니라, 우주비행사가 깃발을 꽂을 때 발생한 운동 에너지로 인해 깃발이 진동했기
때문입니다. 달은 바람이 없기 때문에 진동이 빨리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동이란 공기 저항이 없다면, 발생할 수 있는 것인지 나는 더 이상 묻지 않기로 했다.
또 우주선의 물방울과 바닷물의 높낮이가 바뀌는 것이 자유낙하윤동과 연과이 없다는데, 자유낙하는 진공상태에서 물체를 놓은 것을 말한다.
진공상태라는 점만 차이가 있을뿐, 빗방울이나 우박도 자유낙하운동이라고 보아야한다.
즉 바다의 우주선 속의 물방울은 자유낙하운동중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더 이상 묻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챗 GPT는 물방울은 자유 낙하 중인 우주선 내부에서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우주선, 물방울, 우주비행사가 모두 동일한 중력의 영향을 받으면서 함께 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물방울의 상태는 중력의 부재가 아니라, 동일한 가속도 하에서의 자유 낙하 상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