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수 있는 일이 별로 없자 모두 주식 등의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주식 투자나 나쁘게는 부동산 투자의 선동가들이 말하지 않는 게 있다. 그것은 자산 투자는 현금이 필요할 때와 매도 시점을 일치시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
현금이 필요할때, 값이 기대보다 높지 않을 때, 아니 오히려 떨어졌을때라도 팔아야하는 때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투자를 하려면, 자금의 운용을 예측하고 운영계획상 자금을 회수해야만 하는 기간을 알아두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반대매매의 문제만이 아니다. 반대매매도 신용으로 투자를 했기 때문에 값이 떨어지자 오히려 매도되는 일을 당하는 것 아닌가.
결국은 투자의 원칙으로 매도할때와 매도할 수 있을때를 일치하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부동산 투자와 주식투자는 다를게 접근해야 한다. 주식 성장은 고용이 조금이라도 증가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그러나 부동산 투자는 전혀 이런 효과가 없다.
또 부동산 투기는 실소비자에 대한 수탈이자 착취가 된다.
끝으로 착취와 수탈을 일삼는 세력들을 보호해주는 국가는 도대체 어떤 주의인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