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컴퍼니(대표 박영신)는 미세주름 등 피부거칠기(ASRS†) 개선용으로 FDA 승인 받은 최초의 히알루론산 제제인 ‘스킨바이브®’ 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킨바이브®는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히알루론산 제제1,2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메디컬 에스테틱의 새로운 시술 옵션이다. 2023년 5월 FDA 허가 받아 북미(미국, 캐나다) 지역에 출시3,4, 된 이후 글로벌에서 2번째이자 아시아 전역 최초로 국내에 출시됐다. 히알루론산은 피부의 천연 성분 으로, 피부 속 깊은 진피 층에 직접 주입함으로써 미세주름 등 피부 거칠기를 개선1,2시키며, 1회 시술로 6개월의 장기 지속효과2와 빠른 일상 회복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내외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 및 스킨바이브®의 국내 출시 의의와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히알루론산 제제의 효과와 안전성 등이 소개됐다. 스킨바이브® 개발 임상에 직접 참여한 스위스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의 마바 사파(Marva Safa Diana) 박사와 예미원 피부과 안희태 원장, 압구정 오라클 피부과 박제영 원장이 강의를 통해▲메디컬 에스테틱 글로벌 트렌드와 스킨바이브 ▲국내 피부결 개선 치료 트렌드 ▲히알루론산이 피부결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스킨바이브® 및 히알루론산 제제를 활용한 치료법에 대해 소개했다.
마바 사파(Marva Safa Diana) 박사는 ‘메디컬 에스테틱 글로벌 트렌드와 스킨바이브®’ 세션을 통해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와 함께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스킨바이브®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로 스킨바이브®는 시술 1개월 차에 약 89% 이상의 환자에서 뺨 부위의 미세주름 등 피부거칠기(ASRS) 및 잔주름(AFLS‡) 측정 점수를 1점 이상 유의미하게 개선시켰으며, 1회 시술로 최대 6개월간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1개월 후 피부거칠기(ASRS) 반응률은 96.2%였으며, 최초 시술 이후 6개월 시점에 확인한 피부거칠기(ASRS) 반응률은 응답자 10명 중 5명(52.3%)에서 개선되었다고 나타났다.2 피부 잔주름(AFLS) 반응률 또한 1개월차 시점에 89.4%를 보였다.
이어 예미원 피부과의 안희태 원장은 ‘국내 피부결 개선 치료 트렌드’를 주제로 국내 에스테틱 시술의 트렌드와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압구정 오라클 피부과의 박제영 원장은 ‘히알루론산이 피부결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히알루론산 제제를 피부에 직접 주입했을 때의 시술 효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스킨바이브®는 임상을 통해 양호한 내약성을 확인2했으며, 적은 다운타임으로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8 한국 엘러간 에스테틱스 마케팅 이병철 부장은 “스킨바이브®로 최초 시술을 받은 10명 9명은 1일 이내 일상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임상 결과 확인됐다8”며 스킨바이브®가 제공하는 실질적인 변화와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한국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박영신 대표는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한국 시장에 많은 관심과 가능성, 큰 기대를 갖고 스킨바이브®를 글로벌 2번째, 아시아 최초로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는 K-메디컬 에스테틱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스킨바이브®를 포함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보도자료 출처 :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