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자외선에 의한 기미·잡티·주근깨 등 피부 흔적 케어에 도움을 주는 집중 미백·잡티 앰플인 ‘블레미샷 앰플’을 출시했다.
신제품 ‘블레미샷 앰플(50ml/4만 원대)’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색소 침착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멜라케어(MELA CARE)’ 성분과 앰플엔의 특허 성분인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을 함유하였으며,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5%로 담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인체적용시험에서 잡티와 피부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확인 받아 눈길을 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일주일 사용 후 기미, 잡티,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 면적이 완화됐으며, 지속적으로 사용 시 깊은 기미 수와 피부 안색(명도, 명도 균일도)이 개선됐다.
이외에도 뚜껑을 돌리면 스포이드 안에 내용물이 자동으로 충전되는 오토 스포이드를 적용해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으며, 라벨 분리가 편리한 이지-필(Easy-peel) 라벨과 친환경 FSC 인증 패키지로 환경까지 생각했다.
앰플엔 관계자는 “지난 3월 뷰티 크리에이터 ‘유리숍’과 함께한 소셜 마켓에서 먼저 선보여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블레미샷 앰플’을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7일 잡티 앰플’이라 불리는 블레미샷 앰플로 단순히 피부 톤을 밝히는 것에서 벗어나 피부 흔적까지 관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출처 : 코리아나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