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는 유승빈(劉昇彬, 만 45세) 전무를 컴플라이언스 총괄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다음은 보도자료 원문이다.
한국애브비(주)(대표이사: 강소영)는 유승빈(劉昇彬, 만 45세) 전무를 컴플라이언스 총괄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승빈 전무는 한국 머크와 일본 머크 바이오파마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의 컴플라이언스 총괄과 영국, 프랑스, 동아시아, 인도의 기능성 소재 사업부의 컴플라이언스 관리 감독 업무를 통해 전문성을 쌓았다. 유 전무는 메드트로닉코리아에서의 컴플라이언스 총괄과 SK 텔레콤 및 국내 로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법무 및 컴플라이언스 업무 경험을 쌓기도 했다.
유 전무는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학사와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법학대학원(Northwestern University School of Law) 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박사(Juris Doctor) 를 마쳤다.
애브비에 대하여
애브비의 사명은 현재의 심각한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발생할 의료분야의 도전을 이겨낼 혁신적인 의약품을 발견하고 제공하는 것이다. 당사는 면역학, 종양학, 신경과학, 안과학, 바이러스학, 여성건강, 소화기내과의 중점 치료분야와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의 삶에 주목할 만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당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bbvie.com을 방문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링크드인의 애브비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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