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테크는 아토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를 토대로 효과를 입증받은 아토피 치료 의료기기 ‘스톤터치’가 식약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음은 보도자료 원문이다.
㈜우주테크(대표 임동기)는 아토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를 토대로 효과를 입증받은 아토피 치료 의료기기 ‘스톤터치’가 식약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가기도 부담스럽고, 아토피치료에 대한 다양한 치료 효과를 믿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대의료기기 임동기 박사가 개발한 아토피 치료 의료기기 스톤터치는 특수 파장을 이용해 집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으며, 치료 후 가려움이 호전되는 치료원리나 과정을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많은 사람들의 임상결과를 토대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었고 경증 및 중증 아토피 환자의 가려움이 2주 평균 89.5%의 증세 호전이 되는 자료를 검토한 후 판매를 승인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는 “아토피 가려움에 먹거나 바르지 않고 가려운 환부에 직접 쪼여주는 방식은 ‘스톤터치’가 국내 최초이며 특수파장 기술개발에 의한 과학적 역할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아토피 가려움증 없는 세상을 꿈꾸며 지난 13년 연구결과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스톤터치를 판매하고 싶은분이나 구매자는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