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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애브비 정기 인사 발표

한국애브비는 김준수 상무를 전무로, 인대훈 이사를 상무로, 신미현 부장을 이사로 임명하는 등 정기 인사를 4월 1일 발표했다.


다음은 보도자료 원문이다.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인 한국애브비(주)(대표이사 강소영)는 김준수(金俊秀, 만 45세) 상무를 전무로, 인대훈(印旲焄, 만 49세)이사를 상무로, 신미현(辛美賢, 만 43세) 부장을 이사로 임명하는 등 정기 인사를 4월 1일 발표했다.

 

김준수(金俊秀, 만 45세) 전무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노바티스 등의 마켓액세스(Market Access) 부서를 거쳐 2016년 한국애브비에 입사해 마켓액세스 부서를 총괄하고 있다. 김 전무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및 약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인대훈(印旲焄, 만 49세) 상무는 종근당, 한국화이자, 한미약품 항암제사업부 마케팅 및 세일즈 메니저를 거쳐, 2017년부터 한국애브비에서 항암제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인 상무는 한양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했고, 고려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신미현(辛美賢, 만 43세) 이사는 한국오츠카제약,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허가등록부에서 근무했다. 2015년 한국애브비 허가등록부에 입사 후, 2019년부터는 한국애브비 허가등록부를 총괄하고 있다. 신 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애브비에 대하여

애브비는 연구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어렵고 심각한 질환들을 치료하는 혁신 치료제 개발에 헌신한다. 당사의 미션은 전문성, 헌신적인 직원들, 혁신을 향한 독창적인 접근법을 통해 네 개의 중요 치료 영역인 면역학, 종양학, 바이러스학, 신경과학 분야에 걸쳐 치료법을 현저하게 개선하는 것이다. 애브비의 직원들은 75개국 이상에서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다. 당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abbvie.com 방문, 트위터 계정@abbvie,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인스타그램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서울 본사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에 걸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상세 정보는 www.abbvi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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