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의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안티에이징’보다 ‘슬로에이징’이 피부관리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매일 꾸준히 쉽고 간편하게 홈케어를 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가 각광받고 있다.
동국제약은 홈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짐에 따라,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라인을 출시했다. 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라인인 마데카 프라임은 피부 고민에 따른 섬세하고 강력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의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이와 함께 ‘글로우픽 어워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등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경쟁력과 효과를 입증받기도 했다.
지난해 첫 출시한 ‘마데카 프라임’은 기기 하나로 ▲브라이트닝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 3가지 멀티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과 함께 사용 시 3중 모공 케어, 피부 투명도(맑기) 개선, 피부결, 각질 개선, 12층 피부 층별 보습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마데카 프라임 사용 대비 피부 흡수 깊이, 속도 238% 개선, 손 흡수 대비 흡수도, 흡수 깊이, 속도 327% 개선 등에 도움을 주며, 1회 사용으로도 이마, 눈가, 눈밑, 팔자, 입가, 턱 부위의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입증됐다. 이 외에도 처진 부위 피부 타이트닝에 도움을 주어 탄탄하고 탱탱한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
마데카 프라임은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의 ‘2024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디바이스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소비자의 실제 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뷰티 제품들을 선정하는 만큼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올해 출시한 신제품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특허 트랜듀서를 통한 미세집중초음파(MFU-Micro Focused Ultrasound)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마이크로 탄력 샷 케어를 선사한다. 스페셜 탄력 케어를 위한 ▲집중초음파(HIFU) 모드와, 데일리 피부관리를 위한 ▲흡수 모드 등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집중초음파 모드는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속 깊은 층인 4.5mm 깊이까지 도달하고, 특허 받은 트랜듀서(Transducer)(특허번호: 제10-2543327호)로 미세집중초음파가 피부 속 정확한 위치에 정밀하고 촘촘하게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준다. 1회 5분 관리 시 1,000샷이 피부에 골고루 조사되며 피부 통증이나 자극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1회 사용으로 이마, 눈가, 눈밑, 팔자, 입가, 턱밑살, 목부위(갑상선 제외)의 즉각적 탄력 개선이 입증됐고, 탄력관리의 핵심인 신생 콜라겐 생성[1]까지 확인된 독보적 뷰티 디바이스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최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2024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디바이스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해당 어워드는 심사위원 250여 명의 블라인드 테스트 및 설문 조사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동국제약 56년 피부과학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마데카 프라임 라인은 출시 초기부터 이어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경쟁력을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기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1월 출시한 ‘마데카 프라임’은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액 200억원(2023년 1월~2023년 12월, 기기 및 기기용 앰플 총매출액 기준)을 돌파했으며, 10월 신제품 출시를 통해 라인을 확장할 예정이다.(보도자료 출처 : 동국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