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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마이랩, 모기 기피제 출시 기념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24’ 행사 성료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지난 7~9일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24’에 참가해 미션 이벤트 및 홍보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행사장 곳곳에 있는 세스코 요원이 직접 뿌려주는 모기 기피제 보호막과 세스코 부스를 찾아 미션을 완수 후 지급되는 보상을 받아 정식 요원이 된다는 흥미로운 콘셉트로 진행됐다.

요원의 비밀 무기로 목표물을 조준해 성공하면 모기 기피제 본품을 증정했다. 또한 곳곳에 배치된 세스코 요원과 멋진 투샷을 인증하거나, 부스 내 포토존에서 촬영한 활동 인증샷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특별 요원’에 100만원 현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스코 마이랩에서 여름시즌 주력 상품인 모기 기피제(스프레이형)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마련했다.

실제 현장에서 체험한 고객들은 ‘모기 기피제를 뿌린 당일에는 모기에 안 물렸으나, 뿌리지 않은 다음 날에는 모기에 바로 물려 제품의 효과를 실질적으로 경험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인데 세스코 모기 기피제는 자극이 없어서 부담 없다’, ‘여름철에 끈적이지 않아 최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세스코 마이랩은 페스티벌 내 ‘세스코’ 브랜드 등장 자체가 고객들에게 신선함과 흥미를 부여했고, 부스 프로그램이나 제품 자체에 흥미와 니즈를 느껴 방문, 인증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던 것 같다며, 페스티벌 고객에게 모기 기피제 체험 의사를 물어봤을 때 99% 이상이 흔쾌히 수락해 주셨고, 모기 기피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는 고객들이 제품을 경험하고 만족을 느끼셔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고객과 적극 소통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스코 마이랩(CESCO Mylab) ‘모기 기피제’는 인체에 뿌리는 모기·진드기 기피제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사용 시 심각한 위험을 나타낼 가능성이 거의 없다(unlikely to present acute hazard)’며 독성이 가장 낮은 U 등급으로 분류한 IR3535®를 주성분으로 만들었다. 급성 경구, 급성 경피, 눈 자극, 피부 자극, 피부 감작, 급성흡입독성 6종의 건강 유해성 시험을 통과했다. 모기는 최대 4시간, 진드기는 3시간 동안 피할 수 있고 기내에 반입할 수 있어 해외 여행 등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보도자료 출처 : 세스코마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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