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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브,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새 컬러 2종 출시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가 1일 착용 컬러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에 새 컬러 2종을 출시하고, 배우 ‘이유비’를 ‘아큐브 디파인’의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음은 보도자료 원문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대표 엘리자베스 리)가 1일 착용 컬러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에 새 컬러 2종을 출시하고, 배우 ‘이유비’를 ‘아큐브 디파인’의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컬러 ‘프레쉬 그린’과 ‘프레쉬 헤이즐’은 섬세한 3중 컬러 레이어로 유니크하고 과감한 눈빛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레쉬 그린’은 투톤 올리브 카키와 골드 하이라이트의 조화로 엣지 있는 색다른 눈빛을, ‘프레쉬 헤이즐’은 헤이즐넛 브라운과 그린 하이라이트 조합으로 생기 있게 밝혀주는 눈빛을 연출해준다. 이로써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총 6종의 프레쉬 컬러 라인업으로 소비자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큐브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디파인 새 앰버서더 ‘이유비’를 발탁하고, 이유비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제품 협찬을 진행한다. 이유비는 ‘유미의 세포들’에서 가끔 눈치 없는 밉상이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루비’ 역을 맡았으며, 디파인 신제품과 함께 생기발랄하고 매력적인 눈빛을 연출하며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국내 드라마 최초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으로 제작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아큐브 마케팅팀 채유경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독특하면서도 과감한 눈빛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톡톡 튀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이미지의 이유비와 함께 디파인 새 컬러의 매력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춘 트렌디한 컬러와 높은 품질의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큐브 디파인 신제품은 아큐브 멤버십 앱 ‘마이아큐브’ 내 ‘마이뷰티미러®’ 기능을 통해 가상 체험이 가능하며, 가상 체험 참여 고객 및 마이아큐브 첫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큐브 공식 홈페이지(https://www.acuvue.co.kr/)와 ‘마이아큐브’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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